조 류 물새 한마리 by 야초 2017. 7. 26. 물새 한마리괴로히 흐느끼며 혼자 서 있는 서늘한 호숫가엔 물새 한마리짝을지어 놀던 임은 어디로 떠났기에 외로히 서서머나먼 하늘만 바라보며 울고 있나?아~ 떠난 님은 떠난 님은 못 오는데... 이미자 노래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야초의 들꽃이야기 '조 류'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물고기를 먹는 중백로가 잠자리를 채먹다! (0) 2017.07.26 해오라기 (0) 2017.07.26 물총새의 먹이활동 (0) 2017.07.26 호반새 육추2 (0) 2017.07.23 호반새 육추 (0) 2017.07.22 관련글 물고기를 먹는 중백로가 잠자리를 채먹다! 해오라기 물총새의 먹이활동 호반새 육추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