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밤엔 열대아로 잠을 설쳤다.
아침부터 무도운 날씨에 태풍영향인지 우중충하니 마음이 우울해진다.
뉴스채널을 돌리니 아직도 메르스 환자가 186명나 된다는 말에 또 짜증이 난다.
아~ 오늘 하루는 어떻게 보내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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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무도운 날씨에 태풍영향인지 우중충하니 마음이 우울해진다.
뉴스채널을 돌리니 아직도 메르스 환자가 186명나 된다는 말에 또 짜증이 난다.
아~ 오늘 하루는 어떻게 보내야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