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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화

병아리풀과 물봉선

by 야초 2018. 9. 9.

때마추어 병아리풀을 보고자 더운날씨에 남한산성벽을 어렵게 올랐지만 예년과는 사뭇 다른 분위기였다.

"병아풀들이 성벽과 밑에 곱게피어 있겠지" 하는 기대감도 역시 헛수고였다.

공사로 인해 성외각 출입이 통제하고 있다는 소문을 들었다. 내년을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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